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51~6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9fwuP0x5k8Q|54회]] -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 지뢰(Mine)가 아니라 魔人을 뜻한다. ] == 이번 게스트는 [[박성준|투신]] 박성준. 참고로 촬영날은 2010년 12월 25일이었으며 박성준 스스로 그 날에 촬영하고 싶다고 했다. 플레이를 시작하기는 했는데 처음에 마인[* 게임상에서는 전설의 수호신이지만, 실제 플레이시에는 그저 그렇다. 이후에 힘을 회복해야 수월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듯. ]을 만나서 어떤 열매를 주는 과정에서만 30분 소비. 그리고 게임을 같이 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도현]]과 [[정우서]]가 왔다. 하지만 길을 찾는 부분이나 투석기를 활용하는 것에서 옵저버의 많은 도움을 받을 정도로 나도현과 정우서도 별다른 도움이 안되었는데 심지어는 플레이한지 7시간만에 옵저버 2호의 도움으로 미니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8시간 40분만에 첫번째 중간 보스 클리어. 중간보스가 총 4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8*4=32시간을 플레이 해야 한다는 것에 좌절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나도현이 공략을 찾아본 결과 21시간만에 클리어 가능. 그리고 마인에게 열매를 몇백개 먹어야 한다는 것.] 첫번째 중간 보스를 클리어한 뒤 마인이 힘을 회복하는 모습[* 외관도 뿔이 생기는 등 점점 변해간다.]을 보면서 "마인이 최종 보스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그들. 덤으로 마인과 박성준간의 싱크로율덕분에 박성준이 "내가 최종 보스야?" 라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옆에서 자고있던 박성준이 전투를 끝내주게(그들 기준으로)잘한다는 것을 알고는 '''박성준 = 전투 담당, 나도현 = 길찾기, 정우서 = 퍼즐 담당'''으로 분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13시간 50분여 만에 2번째 중간 보스 클리어, 18시간 만에 3번째 중간 보스 클리어. 그 이후 체력의 한계를 느끼다가 결국 19시 50분쯤에 [[GG]]를 치며 ~~[[개드립]]과 [[삽질]]만을 반복하다가~~ 그냥 가버렸다.(...) 하지만 투신도 결말이 궁금했는지 이틀 뒤 옵저버가 깨는 와중에 들어와서 결말을 봤는데, 결말에서 마인이 나쁜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클리어. 헌데 시청자들의 평이 '''그다지 좋지가 않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박성준이 '''지난 16화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이 어렵다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제대로 하지도 않고 딴사람에게 맡기면서 여전히 '''잠만 자고 있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고 지난번에는 그나마 [[성승헌]]이 다 클리어해주었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 게임을 대신 해줄만한 사람'''도 없어서 '''클리어도 못하고 포기한채로 돌아가버렸다.''' 결국 이로 인해 박성준은 시청자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애드립은 '''~마인''' ex)마인은 좋은 녀석이었구'''마인''' 이번 '''추천 좀 하지마''' 코너에는 여자 작가들이 좋아하고 있는 [[몸짱]]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 3가지를 소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